2008년 6월,
입시 사교육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국민의 부담을 줄이고, 관련 문제들의 근원적이며 합리적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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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대의 말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이전 세대가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입시생들의 희망과 고통, 노력, 안타까움 등이 들어간 신조어를 정리해 봤습니다.


서연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성한이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경외시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건동홍숙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국숭세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광명상가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가톨릭대
한서삼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


5공   공대가 강세인 5개 대학 -> 중앙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아주대, 홍익대
N수생   재수생, 삼수생, 사수생 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
갑   성적이 최고로 좋은 학생
공신   공부의 신
광탈   광속 탈락의 준말. 빛의 속도로 빠르게 탈락
국장   국가 장학금
근자감   근거 없는 자신감
긱사   기숙사의 준말
납치   수능 성적은 좋지만, 수시 모집에 합격해서 어쩔 수 없어 수시에 합격한 대학을 다니게 되는 일
논망   논술 망함

누백   누적 백분위. 영역별로 반영 비율에 맞춘 평균 백분위
독재생   독학으로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
  EBS. EBS를 한글 자판으로 치면 '듄'인 데서 유래
듄아일체   EBS 교재와 한몸이 된다는 뜻. 수능에서 EBS 연계율이 70%이므로, EBS교재를 외울 정도로 열심히 공부한다는 뜻
라인   점수대에 맞는 지원 가능 대학들

라인을 잡아주다   '점수대에 맞는 지원 가능 대학을 제시해주다'라는 뜻
문 닫고 들어가다   겨우 합격한다는 뜻. 즉, 내 뒤로 더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 내가 문닫고 들어간다는 의미임
문 부수고 들어가다   여유 있게 합격한다는 뜻
반수   대학을 다니면서 하는 재수
변표   변환표준점수

빵꾸   경쟁률이나 합격 점수가 예상보다 크게 낮은 경우를 가리키는 말. "핵 빵꾸"는 빵꾸의 강조 용법
물보정/불보정   변환 표준점수 전환시 대학의 기준. 과목 간 점수 차이가 높으면 불보정, 낮으면 물보정
사미자전형   사회배려대상자 전형
삼룡의   비 수도권 의대 가운데 강자인 한림의대, 인제의대, 순천향의대를 용에 비유한 말
  서울대
서잡대   서울에 있는 잡다한 대학이라는 뜻. "인서울"이긴 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비선호 대학으로 주로 국민대부터 시작
설대   서울대
성글경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 경제
수시충   수시 합격생을 비하하는 말
수포자   수학 포기자

시망   "시원하게 망했다"의 준말
아웃백   학교 성적이 100등밖인 학생
아웃풋   각 대학의 졸업생의 질 (취업률, 평판도, 고시 합격률, 사회 진출도 등)
열폭   열등감 폭발의 준말
의치한   의대, 치대, 한의대
이공장   국가 이공계 장학금의 준말
인강증후군   선생님의 느린 말을 2배속이나 3배속, 다시듣기 등의 메뉴로 듣고 싶어하는 병
인풋   각 대학의 입학하는 신입생의 질 (입학 성적 등)
입결   입학 결과 점수
자동봉진   학생생활기록부 7번 항목인 '창의적 체험활동'에 포함된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장수생   3수 이상 오랫동안 입시를 준비하고 치르는 학생
재종반   재수 종합반
전화기   대표적인 인기 공대. 전자공학과 / 화학공학과 / 기계공학과를 일컬음
전화찬스   정시 모집에서 예비 합격자 순번대로 전화를 걸어 추가 합격 사실을 알릴 때, 전화를 안 받으면 불합격
죽음의 사각형   내신, 수능, 논술, 학생부종합
지거국   지방 거점 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경북대 등)
지규너   지역균형선발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
지잡대   지방대를 비하하는 말. 지방의 잡대라는 의미
최저   수능 최저등급의 준말
추합   추가 합격의 준말. 정원 수 만큼 추가 합격이 돌면 "추합 1바퀴", 정원 수의 2배 만큼 추가 합격이 돌면 "추합 2바퀴" 돌았다고 합니다.

  누군가를 비하할 때 쓰는 용어 (예 : 수시충 -> 수시 합격생을 비하하는 말)
  커트라인의 준말
  퍼센트의 준말
(예 : 60% -> 60퍼)
평백   평균 백분율
평타 : 점수 나온 게, 혹은 문제 수준이 보통이다. 줄여서 ㅍㅌㅊ라고도 함.
포카칩   포스텍, 카이스트
표점   표준점수
폭발   빵꾸의 반대말. 경쟁률이나 합격 점수가 예상보다 크게 높은 경우를 가리키는 말. "핵폭발"도 당연히 있습니다.
학교보정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들이 수시모집에서 암암리에 고교등급제 혜택을 받는 일
학우   학업 우수자 (예, 이대 학우, 연대 학우 등

이전 글에서는 대교협에서 정리한 입시용어를 얘기했는데,
갯수가 너무 많아서 읽기가 어렵다는 단점과 설명이 너무 짧아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동시에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수용어에 대해서만 추려서 정리를 했습니다.


가산점
모집단위 별 특성을 고려해 수능 5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 제2외국어) 중 특정영역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어려운 B형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등급
영역별로 산출된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9등급으로 구분하여 수험생이 속해 있는 등급을 표시한다. 전체 응시생의 상위 4%까지를 1등급으로, 1등급을 제외한 전체 응시생의 상위 11%까지를 2등급으로 하여 순차적으로 9등급까지의 등급을 부여한다. 등급으로는 상대적 서열을 판단하기 어려우나 유사집단을 하나로 묶어 변별하고자 할 때 유용하다. 주로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할 때 활용되어진다.


모집군
정시에서는 각 대학의 전형일에 따라 ‘가’군, ‘나’군, ‘다’군 3개 군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규모가 있는 종합대학들은 일반적으로 2개 또는 3개 모집군으로 나누어 분할모집을 실시한다. 서울대처럼 단일 모집군에서만 모집하는 경우도 있다. 모집군은 수험생들의 지원율과 입시성적 증감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대학들은 전략적으로 모집군을 운영한다. 기본적으로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는 서로 다른 모집군을 고집하고 있다. 서울 중상위권 대학들은 모집군 결정에 특히 신중을 기한다.


모집단위
대학에서 학생을 모집하는 단위이다. 일반적으로 학과단위로 모집하며, 학과나 전공 인원을 나누지 않고 학부단위로 모집하는 경우도 있다.


백분위
백분위는 상대적 서열을 나타내는 것으로, %가 높을수록 나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이 많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원점수 77점에 백분위가 68이라면 77점 아래에 전체 학생의 68%가 있는 것이다. 표준점수가 아닌 백분위를 기준으로 학생을 뽑는 대학들이 있다. 백분위란 영역(과목) 내에서 수험생의 상대적 서열을 나타내는 지수이다. 응시학생 전체에 대해 해당 수험생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다. 백분위는 정수로 된 표준점수에 근거하여 산출하되, 소수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한 정수로 표기한다.


복수지원
복수지원이란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여러 대학 또는 여러 전형에 복수로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수시모집의 경우 6회로 제한되어 있고, 정시모집의 경우 가/나/다군별 각각 1회로 제한되어 있다. 수시모집에서 대학별고사 등을 실시할 경우 전형 일자가 겹치지 않도록 지원해야 한다.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정시에 합격 가능한 대학보다 높여 지원하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다.


비교내신제
고3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용어지만, 꼭 알아둬야 한다. 검정고시 합격자, 졸업 후 너무 많은 기간이 경과된 자, 외국고교 출신자의 경우, 학생부 점수를 확인할 수 없거나, 그 기준이 모호하다. 이들을 대상으로 대학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수능 성적으로 학생부의 점수를 환산하는 제도이다. 대학에 따라 비교내신을 적용하는 대상이 각각 다르며, 비교 내신 산출 기준도 다르므로, 지망하고자 하는 대학의 비교내신 적용 대상과 반영 과목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 성적의 총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 각 영역별로 반영비율을 달리하여 선발하고 있다. 특히 영역별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성적이 가장 유리하게 반영될 수 있는 영역별 조합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시모집을 앞두고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배치표 즉, 지원참고표를 통해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지원참고표 상에는 수능의 각 영역별 단순합산 점수만 나와 있을 뿐 각 대학의 영역별 반영비율은 물론 가산점 등이 반영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최종 합격조건으로 제시하는 수능 성적 기준. 이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최종 합격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지난해 입시에서 연세대 상경대학 수시 일반 우수자 전형에 지원한 학생들은 학생부나 논술고사 점수가 아무리 좋아도 ‘언어·수리·외국어·탐구영역 중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라는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켜야만 최종 합격을 할 수 있었다.


원점수
맞힌 문항에 해당되는 배점을 단순히 합산한 점수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총 45문항(2점 30문항, 3점 10문항)인 국어영역에서 2점짜리 25문항, 3점짜리 8문항을 맞혔을 경우 원점수는 74점이 된다. 단,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원점수는 제공하지 않는다.


일괄합산 / 단계별 전형
일괄합산이란 각 전형요소(학생부, 대학별고사, 수능성적 등)를 일괄적으로 합산하여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성적과 논술 성적을 단계 구분 없이 합산하여 선발하면 일괄합산이라 한다. 단계별 전형은 1단계에서 총 선발인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또는 최종에서 수능, 학생부, 논술, 면접 등의 전형요소를 합산하여 선발하는 것이다. 단계별 전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수시 전형의 경우 대개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교과 성적도 우수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반전형 / 특별전형
일반전형은 보편적 기준에 따라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전형을 말한다. 특별전형은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 등 대학이 독자적으로 제시하는 기준에 따라 선발하는 전형을 말한다. 특별전형은 정원내, 정원외로 나뉘며, 정원 외 특별전형에는 농어촌학생, 전문계고 출신 특별전형 등이 있다. 대학에서 발표하는 모집정원에는 정원외 특별전형의 모집인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정원내 / 정원외
허가된 입학정원 내에서 선발하는지 그 외 인원을 선발하는지의 차이이다. 정원외 전형의 경우 입학정원 외의 일정비율을 선발하며, 농어촌학생, 기초수급자, 국가유공자 전형 등이 포함된다.


추가모집
추가모집이란 추가합격(미등록 충원)으로도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할 경우 별도의 기간을 두어 최종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추가모집을 하더라도 선발인원이 매우 적으므로 각 대학의 추가모집 인원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추가모집과 많이 혼동하는 단어인 추가합격이란, 복수지원으로 인한 결원을 수험생들에게 예비번호를 부여하여 순차적으로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상위권 대학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추가합격이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의대와 중복지원한 학생들이 미등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표준점수
표준점수는 수험생들의 영역별 평균점수와 표준편차를 적용해 산출한 점수다. 평균점수보다 내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 과목의 평균이 다른 과목에 비해 낮을수록 높아진다. 백분위가 높으면 자신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이 많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원점수 80점에 백분위가 70이라면 전체 학생의 70%가 80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말이다. 지난해 정시에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은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혼합해 반영했으며 이화여대 등은 백분위를, 한국외대 등은 표준점수를 활용해 전형을 진행했다.

수능에서 원점수는 의미가 없다.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으로 표시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표준점수란 무엇일까? 왜 원점수를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 수능에서는 영역(과목)별로 난이도가 다르고 응시 집단의 규모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원점수로는 점수의 우열을 비교할 수가 없다. 따라서 상대적 서열을 나타내기 위해 영역(과목)별로 비교가 가능하도록 변환한 점수가 표준점수이다. 정해진 평균과 표준편차를 갖도록 변환한 분포에서 본인이 획득한 원점수가 어느 위치에 해당하는가를 나타낸다. 쉽게 말하면 평균에서 내가 받은 원점수가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표현한 점수이다. 따라서 같은 점수라도 과목의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가 높아지고, 평균이 높으면 표준점수가 낮아진다.


학년별 반영비율
대학에서 학생부를 1,2,3학년 성적을 똑같이 반영하지 않는다. 학년별 반영비율이란 학생부 성적산출 과정에서 각 1,2,3학년 성적을 어떤 비율로 반영하느냐를 나타내는 것이다. 보통 1,2,3학년 성적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이 많지만 대학에 따라 학년 구분 없이 반영하거나 특정 학년의 성적만을 반영할 수도 있다. 단, 보통 수시모집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 정시모집 경우 3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한다.


학생부
학생부란 "학교생활기록부"의 줄임말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교과와 비교과로 구분할 수 있다. 교과는 고등학교 시절 시험성적을, 비교과는 출결 및 봉사, 특별, 행동, 자격증, 수상성적 등 시험성적을 제외한 그 외 활동영역을 의미한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학생부 반영 비율과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실제적으로 학생부가 전형총점에 대하여 미치는 비율을 말한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며,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이 높을수록 학생부 성적이 합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전형방법이 ‘학생부 50% + 수능 50%’이고 전형총점이 800점인 대학에서 학생부 최고점이 400점이고 최저점이 320점이라고 하면, 이 대학에서의 학생부가 실제적으로 전형총점에 미치는 영향은 80점 (400점 - 320점)이고, 실질반영비율은 10% (80÷800)×100 이다.


환산점수
수험생의 내신과 수능 성적을 대학의 반영방법에 따라 변환시킨 점수이다. 대학마다 수능과 학생부 성적 같은 전형요소와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또한 국어A/B, 수학 A/B, 영어, 탐구영역 등 수능 반영 영역과 반영비율 역시 제각각이다. 때문에 단순 백분위 또는 표준점수 합으로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대교협에 게시된 입시용어사전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분량이 너무 많아 3페이지로 나누어서 게시합니다.


이곳을 누르면 대교협 입시용어사전으로 이동합니다.


[입학사정관제] 입학사정관
입학사정관은 고교 학생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대입전형 자료심사, 학생의 잠재력 및 적성평가, 고등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프로그램) 발굴 등 학생선발에 직접 참여하는 대입전형 전문가입니다.

[입시제도] 입학사정관 전형
입학사정관제는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대학의 학생선발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를 채용하고, 이들을 활용하여 학생의 성적, 개인 환경, 잠재력 및 소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를 말한다.

[입학사정관제] 입학사정관제
참된 인재발굴을 위한 새로운 대입제도 입학사정관제는 점수만으로 평가할 수 없었던 학생의 잠재능력과 소질,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고 각 대학의 인재상이나 모집단위 특성에 맞는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입시제도] 자기소개서
자신을 소개하기 위한 글로 입시전형요소로 활용된다. 자기소개서는 입학사정관 전형이 가장 많은 배점을 두는 항목으로 학생의 경험, 성장과정, 진로와 적성, 가치관 등을 기술한다. 구술면접고사를 실시할 경우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꾸미거나 거짓됨 없이 사실만을 기술하여야한다.

[입시제도] 자기추천자
입시전형중 하나로 자기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이다. 뛰어난 능력이 있거나 잠재력이 있다고 자기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이며, 자기소개서, 활동내역 등을 통해 그 능력을 증명한다. 특별한 지원자격이 없는 전형이므로, 자신의 뚜렷한 목표가 있거나 준비해온 것들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입시제도] 자립형사립고
자립형 사립고는 정부의 보조금을 받지 않고 학교 스스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학생과 교사의 선발, 교육비 책정 등에 대해서도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는 학교를 말한다. 교사자격증이 없는 전문가도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산학겸임교사제도 허용하고 교장직을 개방해서 자격증이 없어도 경영능력이 있는 각계 인사들이 맡을 수 있도록 했다. 교과과정은,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할 국민공통 기본과정 56단위를 제외하고는 자율편성 할 수 있고, 교과서도 국민공통과정 해당과목을 제외하고는 자율적으로 채택할 수 있다.

[입시제도] 자율전공제
자율전공은 학과나 전공을 택하지 못했거나, 확신이 서지 않은 학생들이 자율전공으로 입학하여 일정기간의 진로탐색과정을 거친 후 자신의 적성을 찾아 인원에 관계없이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이다. 특정한 학과나 학부 등의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자유전공으로 입학하며, 인문/자연계로 나누어 모집하는 학교도 있다.

[입시제도] 전공예약제
전공예약제는 학과나 학부단위로 입학하여 나중에 세부전공을 선택하는 것과는 달리 입학지원 당시부터 먼저 전공을 지정하고, 해당학부로 입학하여 나중에 해당 전공으로 진학하는 제도를 말한다.

[입시제도] 전공적성전형
각 대학별로 실시하는 전공적성시험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성적과 수능성적반영율이 낮거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성적이 하위권인 학생들도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할 기회가 주어진다.

[입시제도]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합격자 사정시 전형 총점에 반영되는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대학수학능력시험, 논술고사, 면접고사, 실기고사, 적·인성검사 등 성적의 배점 비율을 의미함.

[입시제도] 정시모집
수능시험 이후에 수능시험성적과 학생부, 논술 등을 가지고 신입생을 모집하는 것을 말한다. 가, 나, 다군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대학교의 모집단위마다 지원할 수 있는 군이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 후 지원하여야 한다.

[입시제도] 정원내 / 정원외
허가된 입학정원 내에서 선발하는지 그 외 인원을 선발하는지의 차이이다. 정원외 전형의 경우 입학정원 외의 일정비율을 선발하며, 농어촌학생, 기초수급자, 국가유공자 전형 등이 포함된다.

[수능] 지정과목
수능시험의 반영영역 중 선택과목을 제외한 과목으로, 반드시 반영되는 과목이다. 대학이나 계열, 모집단위 등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언어, 수리영역을 지정과목으로 반영하고, 외국어와 탐구영역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반영하는 방식이다.

[학생부] 최소이수단위
현 고등학교 교과과정은 보통 교과와 전문 교과로 함. 보통 교과 영역은 기초, 탐구, 체육·예술, 생활·교양으로 구성하며, 전문 교과는 농생명 산업, 공업, 상업 정보, 수산·해운, 가사·실업, 과학, 체육, 예술, 외국어, 국제에 관한 교과로 함. 교과 영역별 이수단위가 정해져 있는데, 대학에서 최소이수단위를 정할 경우 전 학년 동안 대학에서 정하는 최소이수단위만큼 이수해야 지원자격이 주어짐. 즉, 최소이수단위란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 최소 이수해야 할 단위수로 이를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지원이 제한됨. - 고등학교 졸업에 필요한 ‘최소 이수 단위’는 204단위이다(창의적 체험활동 포함).

[입시제도] 추천서
입시전형요소 중 하나로 해당학생을 추천한다는 일종의 증명서이다. 일반적으로 학교장이나 교사, 전형에 따라 종교지도자, 교육감등 다양한 사람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의 내용은 후에 면접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확인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거짓없이 작성하여야 한다. 학생을 잘 알고 오랫동안 봐온 사람이 작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학생부] 출결사항
학생부상에서 사고(무단결석, 등교정지, 처벌에 의한 결석 등)로 인한 결석, 지각, 조퇴, 결과에 관련된 내용으로 입시에 반영된다. 질병이나 기타 사유로 인한 결석, 지각, 조퇴, 결과는 반영대상에 포함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지각이나 조퇴, 결과 3회는 결석 1일로 간주한다.

[입시제도] 특기자
특정분야에 뛰어난 능력이나 소질을 가지고 있는 학생을 말한다. 입시전형 중 특기자 전형이 있으며, 어학특기자, 수학특기자, 과학특기자, 예능특기자 등 그 종류가 다양하고 세분화되어 있다. 공인어학성적, 수상실적 등 특기를 증명할 수 있는 항목들이 전형요소로 활용된다.

[입시제도] 특별전형
특별전형은 대학의 교육 목적에 따라 다양한 소질과 적성의 학생을 선발할 수 있고, 대학교육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등적 보상의 원칙을 적용하는 전형이다. 그 종류에는 입학 정원 외로 모집하는 농·어촌 학생, 특수교육대상자,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과 정원내의 취업자, 특기자,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해 모집하는 추천자, 소년·소녀 가장, 생계 곤란한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 등이 있다.

[학생부] 평어(성취도)
학생부의 교과 성적 반영방법으로서 평어(성취도)는 학생부의 교과 성적을 학업성취도에 따라 ‘수, 우, 미, 양, 가’로 나눈 것을 말함.

[수능] 표준점수
수능성적표에서 표준점수란 수험생이 선택한 영역별·과목별 난이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원점수를 토대로 상대적인 성취수준을 감안하여 재산정한 점수를 말합니다. 표준점수란 수험생 각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떨어진 거리를 표준편차의 단위로 하여 나타낸 점수입니다. 이 때, 표준편차란 각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 양적으로 표시하는 수치를 말합니다.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사용하는 표준점수는 평균이 50이고 표준편차가 10인 T점수 척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표준점수는 각 영역별 시험의 난이도에 따른 점수분포(평균과 표준편차)를 고려하여 산출되는 점수로, 영역별 시험점수를 유의미하게 비교하거나 총점으로 합산하여 비교할 때 개인의 상대적인 위치를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학생부] 표준편차
표준점수는 각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떨어진 거리를 표준편차의 단위로 하여 나타낸 점수를 말함. 이 때, 표준편차란 각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 양적으로 표시하는 수치임.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사용하는 표준점수는 언·수·외의 경우, 평균 100이고 표준편차가 20, 탐구영역 및 제2외국어에 한문의 경우 평균이 50이고 표준편차가 10인 T점수 척도를 활용하고 있음. 표준점수는 각 영역별 시험의 난이도에 따른 점수분포(평균과 표준편차)를 고려하여 산출되는 점수로, 영역별 시험점수를 의미있게 비교하거나 총점으로 합산하여 비교할 때 개인의 상대적인 위치를 알 수 있음.

[학생부] 표준편차
해당 과목 이수자의 점수가 평균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값의 평균

[입시제도] 학년별 반영비율
학년별 반영비율이란 학생부 성적산출 과정에서 각 1, 2, 3학년 성적을 어떤 비율로 반영하느냐를 나타내는 것을 말함.(예 :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 반영). 보통 1, 2, 3학년 성적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이 많지만 대학에 따라 학년 구분 없이 반영하거나 특정 학년의 성적만을 반영할 수도 있음. 단, 보통1학기 수시모집의 경우 재학생은 2학년까지, 2학기 수시모집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을 반영함.

[학생부] 학생부
학생부란 "학교생활기록부"의 줄임말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의미함.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교과와 비교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교과는 고등학교 시절 시험성적을 의미하며, 비교과는 출결 및 봉사, 특별, 행동, 자격증, 수상성적 등 시험성적을 제외한 그 외 활동영역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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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등급(9등급제)
9등급제란 백분위 점수를 가지고, 전체 수험생을 9등급으로 나누어 개별 수험생이 속해 있는 해당 등급을 표시한 점수체제임. 전체 응시생의 상위 4%까지를 1등급으로, 1등급을 제외한 전체 응시생의 상위 11%까지를 2등급으로 하여 순차적으로 9등급까지의 등급을 부여하며 등급별 비율은 다음과 같음 ☞ 1등급 : 4% / 2등급 : 11% / 3등급 : 23% / 4등급 : 40% / 5등급 : 60% / 6등급 : 77% / 7등급 : 89% / 8등급 : 96% / 9등급 : 100% 단, 각 등급간 경계점에 속한 동점자는 상위 등급으로 기재함

[입시제도] 마이스터 고등학교
마이스터 고등학교(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는 최고의 교육으로 유망분야의 영마이스터를 양성하는 전문계 고등학교이다.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기술교육을 통한 실무형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학비면제와 기숙사 생활, 실무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해택이 주어진다

[입시제도] 모집구분[수시모집, 정시모집(가, 나, 다 군), 추가모집]
수시모집은 고교 교육과정 중에 실시되는 전형임. 보통 1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하며 학교별로 수시모집 기간 내에서 1차, 2차 등의 차수로 구분하기도 함. 4년제 대학에 해당하는 가군, 나군, 다군은 정시모집에서의 전형실시 기간에 따른 구분임. 다시 말해 전형일자에 따라 모집 시기를 구분한 것을 의미함. 정시 모집에서는 대학(교육대학 포함)마다 교육부가 구분한 시험기간 군(가, 나, 다군)이 정해져 있는데, 시험기간 군이 다른 대학 간 또는 동일대학 내 시험기간 군이 다른 모집단위(대학이 분할 모집하는 경우)간에는 복수 지원이 가능하지만 시험기간 군이 동일하면 한 곳만 선택하여 지원해야 함. 추가모집은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충원하지 못한 결원을 보충할 때 지정된 기간 내에 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 등록 등을 대학 자율로 결정하여 시행함.

[입시제도] 모집단위
대학에서 학생을 모집하는 단위이다. 일반적으로 학과단위로 모집하며, 학과나 전공 인원을 나누지 않고 학부단위로 모집하는 경우도 있다.

[입시제도] 모집인원 유동제
대학에서 합격자 평가시 합격선에 소수의 동점자가 발생한 경우 동점자에 한하여 모집 예정 인원보다 초과 모집할 수 있게 하는 제도 - 초과모집 인원은 다음 학년도에 감축 모집 - 동점자 처리기준을 명확하고 상세하게 규정하여 과도한 초과선발 지양 - 정원외 전형의 경우는 모집인원 유동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 - 대학의 과실 등으로 입학정원을 초과한 경우에는 초과한 정원의 5배수 범위 내에서 다음 학년도 신입생 모집 감축 및 관련자 엄중 문책

[수능] 문제은행식 출제
지금까지는 수능 시험 문제를 출제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출제 위원들이 합숙하며 출제하는 폐쇄형 출제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는 출제위원 위촉의 어려움, 시간적 여유 부족, 일관성과 동질성 부족, 많은 인력과 비용 소요 등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어왔고 이에 대한 개선 방법으로 문제은행식(item-bank) 체제의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수능] 변별력
변별력이란 시험응시자를 성적순으로 나열하는 능력을 뜻하는 것이다. 변별력이 낮으면 학생들의 세밀한 구분이 힘들고, 변별력이 높으면 학생들을 좀 더 잘 나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시험이 어려운 경우 변별력이 높고, 쉬울수록 변별력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수능] 변환표준점수
변환표준점수는 수능 총점이 400점이 되도록 표준점수에 배점비율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 표준점수이다. 각 영역의 난이도와 표준편차를 고려해 산출되는 점수이므로, 원점수의 총점이 같다하더라도 변환표준점수는 다를 수 있다.

[입시제도] 복수지원제
정시 모집 대학(교육대학 포함)에 있어서 교육부가 구분한 시험기간 군(가, 나, 다군)이 다른 대학간 또는 동일대학 내 시험기간 군이 다른 모집단위(대학이 분할 모집하는 경우)간에는 여러 번 지원이 가능한데, 이것을 복수지원이라고 함. 단,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육사, 해사, 공사, 경찰대학, KAIST, GIST, DGIST, 한국예술종합대학, 한국전통문화학교), 전문대학·각종학교와 대학(교육대학 포함)간에는 아무 제한 없이 복수 지원이 가능함.

[수능] 분할모집
한 대학에서 학과를 2개 이상의 군으로 분할해서 모집하는 경우이다. 즉 법학과와 의예과는 정시 ‘가’군에서 모집하고, 나머지 학과들은 정시‘다’군에서 모집하거나, 법학과 학생의 50%는 ‘가’군에서 모집하고, 나머지 50%는 ‘나’군에서 모집하는 경우 등을 말한다.

[학생부] 블록타임제
블록타임제란 교과목의 특성에 따라 수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미술 등의 실기위주의 교과목은 그 수업시간이 한 시간씩 나뉘어 있는 것보다 ‘블록 타임제´를 통해 2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해 효율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학교는 교과별 수업시수의 20% 이내에서 유연하게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

[학생부] 비교내신제
검정고시 합격자, 특수목적고 출신 학생, 재수생 또는 삼수생 이상 등 학생부 성적을 확인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에 비추어 학생부 성적을 산출하는 제도이다. 산출방법은 대학별로 다르며, 일반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종합등급 혹은 계열별 백분위 점수를 기준하여 적용하거나 비슷한 수능성적을 받은 학생의 내신 성적을 평균하여 적용 또는 대학에서 정한 산출 공식에 대입하여 적용한다.

[입시제도] 사범대학
대학의 단과대학 중의 하나로, 중고등학교 교사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전국 40여개의 종합대학교에 설치되어있다. 사범대학을 졸업하면 전공에 따라 해당 교과를 가르칠 수 있는 교원자격증이 발급되고 교사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일반 단과대학들과 달리 학생을 선발할 때 교직인성적성고사를 실시하여 교직에 적당한지를 평가한다.

[학생부] 석차등급
과목석차백분위를 활용해서 이수자의 상대적인 위치를 나타낸 값

[학생부] 석차백분율
학생부의 교과 성적 반영방법으로서 석차백분율은 학생부의 교과 성적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을 말함. 예를 들어 100명 중에 10등을 했다면 석차백분율은 10%(10/100×100=10)이 됨.

[학생부] 선택이수단위
고등학교 선택중심교육과정 교과 군에서, 적성과 진로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단위수를 말한다

[학생부] 선택중심교육과정
고등학교 1~3학년에서 학생의 능력이나 흥미, 진로 등을 반영하는 선택과목을 개설하고,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여 학습하게 하는 교육과정이다. 학교보다는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과정이나 계열의 구분 없이 운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필수이수단위와 선택이수단위로 구분된다.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학생의 과목별 세부능력 혹은 특기사항

[수능] 수능 가중치
모집 단위별 특성을 고려하여 수학능력시험의 5개 영역(언어, 수리탐구, 사회탐구, 과학탐구, 외국어, 제2외국어) 중 특정영역 성적에 가중치를 두어 전형총점에 계산하는 것을 말함. 만약 어느 대학의 모집단위에 수리 영역과 외국어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한다고 가정한다면, 수능 총점이 같은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수리 영역과 외국어 영역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함.

[수능] 수능 백분위
백분위 점수는 계열별 전체 응시자 중 한 수험생이 얻은 점수(표준점수) 보다 더 낮은 점수를 얻은 수험생들이 전체 학생 중 몇 %가 있는지를 나타내 주는 표시방법을 말함. 예를 들어 한 수험생의 언어영역의 표준점수 92점이고 백분위 점수가 79이라 함은 92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들의 비율이 계열별 전체 응시자의 79%임을 의미함. 따라서 백분위를 통하여 집단의 크기나 시험의 종류가 다르더라도 상대적인 위치(석차)를 서로 비교해 볼 수 있어, 학생 자신의 영역별 강·약점을 대략적으로 알아보는데 이용할 수 있음.

[수능] 수능최저학력기준
수시모집에서 주로 사용되며 수시 조건부 합격자가 되어도 대학에서 제시한 일정수준의 수능성적을 얻어야 최종합격을 할 수 있는 기준이다. 예를 들어, 수시에서 학생부100%로 선발하고, 최저학력기준을 수능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이라고 지정했다면, 학생부 성적을 통해 조건부합격자가 되어도 최종 수능성적이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불합격하게 된다.

[학생부] 수상실적
고교 재학 중 학생이 교내외에서 받은 상들 중에 학생부에 기록가능 한 것을 의미한다. 학생이 수상한 모든 상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부에 기재 가능한 것만을 의미한다.

[입시제도] 수시모집
수능 성적으로만 학생을 선발하지 않고 다양한 능력과 재능을 반영하기 위해 정시모집에 앞서 선발하는 전형이다. 수시모집에 지원하여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고, 수시모집에서 지원자가 미달된 모 집단위의 경우는 정시모집에서 선발하기도 한다.

[학생부] 수행평가
수행평가란 학생들이 학습하는 과정에서 교과담당교사가 학생의 과제 수행 과정이나 결과, 태도나 가치관 등을 관찰하고 그 관찰 결과를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입시제도] 실질반영비율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이란 실제적으로 학생부가 전형총점에 대하여 미치는 비율을 말함.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며, 실질반영비율이 낮을수록 학생부 성적이 합격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생각하면 됨.

[입시제도] 심층면접
인성과 가치관, 수학가능여부, 창의력, 전공에 대한 적합성, 자질 학문적 배경, 기본적 상식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그 방법은 구술면접고사와 크게 다른 점은 없다.

[입시제도] 외국어고등학교
외국어 고등학교는 특수목적 고등학교 중에서 외국어학습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이다. 일반적으로 사립 고등학교이고, 일부 국공립 고등학교 가운데에도 외국어 고등학교가 있는 경우도 있다

[입시제도] 요소별 반영비율
요소별 반영비율이란, 학생부 성적산출 과정에서 교과와 비교과의 반영비율을 표시한 것을 의미함. 교과란 말 그대로 각 교과목의 성적을 의미하며, 비교과에는 출결, 봉사, 특별활동, 자격증, 수상경력 등이 포함된다. 대학에 따라 교과 성적만을 100% 반영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며, 교과와 더불어 출결, 봉사 등의 비교과성적을 같이 반영하는 대학도 있음. 비교과영역 중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는 요소는 출결과 봉사활동 기록을 말함.

[학생부] 원점수
지필평가와 수행평가가 합산된 학기말성적(예체능과목의 경우 지필평가 없이 수행평가 성적이 학기말성적이 될 수도 있음)

[수능] 원점수
원점수는 정답한 문항에 부여된 배점을 단순히 합산한 점수를 의미함. 예를 들면, 한 수험생이 언어영역 총 60문항 중 3점 배점의 문항 5개, 2점 배점의 문항 40개, 1점 배점의 문항 3개를 맞았다면 그 수험생의 언어영역 시험의 원점수는 3×5+2×40+1×3=98점이 됨.

[학생부] 이수자수
해당 과목을 이수한 학생의 수

[입시제도] 일괄합산 사정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지원자 전체를 대상으로 학생부, 수능, 논술, 면접·구술고사 등 전형 자료 일체를 합산하여 그 총점 성적에 따라 일괄적으로 선발하는 방법을 말함.

[입시제도] 일반전형
일반전형은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고 학생선발의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공정한 경쟁에 의해 공개적으로 시행하는 전형으로서, 특별한 자격기준을 설정하지 않는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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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제도] 3불정책
3불 정책은 한국 교육정책의 축으로 ’본고사 부활 불가‘, ‘고교등급제 불가’, ‘기여입학제 금지´를 말한다. -본고사는 대학별로 치르던 예비입학시험이다. 대학에서는 본고사를 통해 자신의 대학과 학과의 특성 및 능력에 맞는 학생을 자체적으로 선발하였다. 하지만 1981년 사교육 조장과 본고사 신뢰성 등의 이유로 폐지되었다. -기여입학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사람 또는 그 자녀에게 주는 특혜이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능력·배경에 따라 자식의 입학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헌법 제31조 1항에 규정된 교육의 기회균등과 평등을 위반하는 사항으로 기여입학제는 폐지되었다. -고교등급제란 고등학교마다 수준의 차이를 두고 등급을 매겨 대학입시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고교등급제는 고교 서열화를 부추기고 학교간 경쟁을 심화시킨다는 이유 등으로 폐지되었다.


[학생부] AP제도
AP(심화학습 이수 인정제 Advanced Placement)란 우수 학생들의 조기 학습을 위해 고교 또는 대학에 AP과목을 개설하고 동 교과를;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거쳐 일정 학점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AP 교과목은 과학영재들을 위해 이과계통의 과목(수학, 물리, 화학 등)이 주로 개설되나, 인문․사회․예체능계의 과목개설도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현재 AP제도가 운영되고 있는 고교나 대학은 없으며, 2003년도 서울대에서 처음으로 AP교과를 시범운영하였으나, 고교 또는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되지는 않고 있다. 다만,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는 미국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되는 미국 AP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수능] 가산점
수능 성적을 반영할 때 모집단위의 특성에 따라 특정 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수리가와 수리나 응시자 모두 지원 가능한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수리가 응시자에 가산점을 준다거나, 사회탐구 응시자가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에서 국사 응시자에 가산점을 주는 방식이다.


[학생부] 고교기초과정 / 고교심화과정
현재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학습수준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 어렵거나 쉽다고 느끼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을 제공하기 힘들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조금 더 수준에 맞는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서 2010년 2학기부터 시범적으로 고교기초과정과 고교심화과정이 제공되고 있다. 고교기초과정은 현재 수업을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먼저 학습되어야 할 기초과정의 과목을 개설하여 제공한다. 반대로 고교심화과정은 현재 수업이 너무 쉽다고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더 깊이 있고 높은 수준의 과목을 개설하여 제공한다.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은 서열보다는 이수여부가 중요하기 때문에 성적에 등급을 기재하지 않고 이수여부만을 기록한다.


[입시제도] 고교등급제
고교등급제는 고교간의 학력차를 입학 평가 때 반영하는 것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교협에서는 고교 간 서열화를 우려해 이를 금지하고 있는 제도임.


[학생부] 과목
해당학기에 학생이 이수한 과목


[학생부] 과목평균
해당 과목을 이수한 전체 학생들이 얻은 점수의 평균


[학생부] 교과
유사한 여러 과목을 포함하는 교과군


[입시제도] 교과교실
현행 중․고교 교실은 학생들이 소속 학급에 머물고, 교과담임 교사가 매 시간 학급을 방문해 교과 수업을 전개하는 학급교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새 입시제도 개선안에서는 이를 개선하여 교과별로 마련된 교실에 교사가 상주하면서 교과협의회와 교수-학습 설계 등 수업을 준비하고, 매 시간 학생이 해당교실로 이동해 수업에 참여하는 교실운영체계인 ‘교과교실제’를 도입하여 고교 주지교과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교사 확보 및 교과별 배정시간 차이, 학생의 교과목 선택 및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차이 등 학교별 실정을 고려할 때 교육과정 정상 운영을 위해 장기적으로 교사 1인당 1교실을 확보하는 것이 교과교실의 완성된 모습이다.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는 교과와 비교과 영역에 대한 성적 혹은 활동내역이 표시됨. 우선 교과는 말 그대로 각 교과목의 성적을 의미하며, 비교과는 출결 및 봉사활동, 특별활동, 자격증, 수상경력 등의 교과 이외의 활동내역들을 의미함.


[입시제도] 교과특기자 육성고
예능의 세부 분야(음악,미술)별로 소질과 특기적성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운영하는 학교 교육경쟁력 강화를 통한 공교육 내실화 방과후 특기적성교육으로 음악, 미술 분야 교과특기자 육성 유공교원 승진가산점부여(교당 3명) 운영비 연간 2,500만원 지원


[입시제도] 교사별평가
현행은 단위 학교 내에서 가르치는 교사가 다르더라도 같은 과목에 대해서는 같은 평가기준을 적용하는 과목별 평가 방식이었다면 ‘교사별 평가’는 개별 교사단위로 평가를 실시하여 개별 교사단위로 평가결과(성취도, 석차, 학생에 대한 서술식 평가 등)를 산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사별 평가’는 교사가 전적으로 수업과 평가를 책임짐으로써 수업과 평가의 자율성이 확대되고, 교육기획․수업․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교원평가’와 연계하면 교사의 책무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


[입시제도] 교육과정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선택된 교육내용과 학습활동을 체계적으로 편성·조직한 계획이다. 1955년 1차 교육과정이 시작된 이후로 여덞번의 전면 개정이 있었고, 2011년부터는 2009년에 개정된 교육과정이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1997년의 제 7차 교육과정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으로 정해져있다.


[입시제도] 교육과정 특성화고
일반계고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비교우위 특정과정을 집중 육성하는 학교(특정과정교과 32단위 이상이수) 7차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도정책 사업 특성화집중이수과정 개설로 학교 교육과정 전문화(예·체능, 인문사회, 이학, 외국어, 논술과정) 유공교원 승진가산점부여(교당 5명) 운영비 연간 1,200만원 지원


[입시제도] 교직과정
교원자격 취득에 필요한 조건으로, 교원의 전문직에 관한 기본교육에 속하는 교과로 구성된다. 교직과정은 교사가 학습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교사의 교직적 이해와 기술을 함양하는 과정으로서, 인간의 신체적 ·감정적 ·지적 성숙단계를 발전적으로 이해하는 능력, 교육의 철학적 ·역사적 배경과 교육의 사회적 기초 및 교육행정과 법규에 관한 이해, 교육과정의 이론, 교수의 기술과 자료에 대한 실제, 평가측정의 기본방법 등을 내용으로 한다. 동일한 학과라도, 학교마다 교직과정이 설치여부가 다르다.


[입시제도] 교직적성인성평가
입시 전형요소 중 하나로, 교사가 되기에 적합한 적성과 인성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각 대학교의 사범대학 모집단위나 교육대학교 진학할 경우, 심층면접이나 그 외 별도의 방법으로 평가한다.


[수능] 교차지원
수능 응시 과목과 지원 학과 계열이 다른 것을 뜻한다.


[입시제도] 구술면접고사
구술면접고사는 입학전형요소 중 하나로 말로 하는 시험을 말한다. 필기지식평가가 아닌 통찰력과 논리적 사고력,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구술면접고사는 수험생들의 논리적 사고 능력, 창의력, 순발력과 응용력을 평가하고, 자기소개서나 추천서의 내용을 확인하기도 한다.


[학생부] 국민공통기본교과
국민공통기본교과란 고등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교과목이다. 수능시험 출제범위에는 직접적으로 포함되지 않으나, 수능 출제범위에 속하는 선택교과목을 학습하기 위해 먼저 학습이 필요한 교과목이다. 또한 입시전형의 주요 전형요소인 학생부에 국민공통기본 교과목 성적으로 반영된다.


[입시제도] 국제고등학교
국제 관계에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로 외국어 특기자를 길러내는 외고(외국어고등학교)와 구분된다. 외국어 우수자 양성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국제고에는 특정 외국어 전공학과는 없으며, 영어를 기본으로 국제정치, 국제문화, 국제법 등 국제계열 전문교과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입시제도] 단계별 사정
단계별사정은 한 번에 일괄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을 말함. 1단계에서 모집정원의 몇 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전형방법과 다르게 2단계나 3단계를 거치면서 모집정원의 100%를 선발할 수도 있으며, 혹은 1단계에서 모집정원의 일부분을 뽑고, 2단계나 3단계에서 나머지 모집정원의 일부를 선발할 수도 있음. [예] 단계별 사정 1단계 : 모집 정원의 250%를 수능성적만으로 선발 → 1차 합격 2단계 : 모집 정원의 20%를 수능 특정 영역 점수만으로 선발 → 최종 합격 3단계 : 모집 정원의 80%를 학생부, 수능, 논술고사 성적을 합산하여 선발 → 최종 합격


[학생부] 단위수
해당학기의 주당 수업시수


[입시제도] 대안학교
대안학교란 서구 교육계의 ´얼터너티브 스쿨(alternative school)´에서 나온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억압적인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하고 자유로우며 자연친화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학교를 말한다. 교육법에서는 대안학교를 ´자연친화적이고 공동체적인 삶의 전수를 교육목표로 학습자 중심의 비정형적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수방식을 추구하는 학교´로 정의하고 있으며 획일적인 공교육제도에서 탈피하여 교육목적, 학생수준 등에 따라 자유롭고 다양하게 교육과정, 학습방법 등을 운영한다. 대안학교 졸업자 전형이 따로 있는 학교도 있으며, 그 외 전형에서도 지원자격에 대안학교 졸업자를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입시제도]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
대학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은 당해 대학의 교육목적과 사회 통념적 가치기준에 적합한 자로서 학장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원 내 특별전형이다. 자격기준은 대학마다 다양하게 정하고 있다.


[입시제도] 동석차
학생의 석차를 반영할 때, 그 석차가 같은 것을 말한다. 입시전형에서 동석차가 발생하면, 그 대학의 동석차 처리규정에 따라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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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2017년 대입전형 시행계획  (0) 2016.03.18

교육부에서 2014년 말에 발간한
초중고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연계 기록을 활용한 진로지도 매뉴얼입니다.


자료를 이것저것 많이 찾아놨는데
정리 차원에서 공유하려고 올리고는 있지만,
무슨 자료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다 볼 수도 없고..


진로지도매뉴얼-합본 (1).pdf


교육부에서 2105년 7월에 대학용으로 발간한
2016학년도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제공 시스템 사용자 설명서 안내책자입니다.
나이스에서 배포하던 자료인데
현재는 링크가 깨져서 다운로드 받을 수가 없습니다.


2016UnivUserMan.pdf


대학교육협의회에서 홍보하는 대입전형에 대한 설명입니다.


대입전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말로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대입동영상 카테고리에 올려놓은 동영상들이
대부분 전형에 대한 상세 설명과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어렵고, 시간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긴 한데
학부모 입장에서 전형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동영상 카테고리에 있는
'필독' 태그를 클릭해서 나오는 동영상만큼은 최소한 봐야 합니다.

나름 엄선해서 정리해 놓은 겁니다.

아래 글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대교협] 대학입학정보 대입전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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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왠지 공정하고 
그래도 학부모 편에 서서 얘기하는 단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늘 듭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EBS의 입시정보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원래는 링크를 거는 것이 맞지만,
모두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에 해당 페이지를 캡쳐해서 옮겨왔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글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EBS] 2017년 대입전형 시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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